이보영과 박용우.
둘 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이다.
박용우는 특유의 귀여운(>_<)코믹스러운 이미지가
너무 좋고,
이보영은...내가 갖고 싶은 얼굴을 가지고 계셔서..
'이보영과 박용우가 찍은 영화'외에
다른 어떠한 정보도 없이 영화를 봤는데..
1944년~1945년.우리나라 독립기를 배경으로
한 것이었다.
음..그렇다고 독립운동을 주로 다룬 것은 아니고,
포스터의 박용우가 손에 쥐고 있는 다이아몬드'동방의 빛' 지키기 위해 얽힌 관계들을 풀어주고 있는 것.
재미있다..
등장인물들 모두가 각각 캐릭터의 색깔을 잘 살려준거 같아서 참 만족스럽다.
밑줄
중간중간 박용우 씨의 멋진 간지나는 모습은
정말...................
완전 이쁜 보영언니도..
재미있는 소재로..재미있는 상황을..'일제말기'라는 시대적 상황에 잘 접목시킨 것 같다.
음..내가 좋아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영화 종류는 아니었지만..그래도 만족^-^
영화 보는 동안 나를 설레게 했던건, 독립군이자 음..골동품 가게 주인(?), 극중 이름 '장천'으로 나온
안길강 씨의 목소리였다!!!!!!!!!!!!! 와우 너무 좋아
이보영
박용우
둘 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이다.
박용우는 특유의 귀여운(>_<)코믹스러운 이미지가
너무 좋고,
이보영은...내가 갖고 싶은 얼굴을 가지고 계셔서..
'이보영과 박용우가 찍은 영화'외에
다른 어떠한 정보도 없이 영화를 봤는데..
1944년~1945년.우리나라 독립기를 배경으로
한 것이었다.
음..그렇다고 독립운동을 주로 다룬 것은 아니고,
포스터의 박용우가 손에 쥐고 있는 다이아몬드'동방의 빛' 지키기 위해 얽힌 관계들을 풀어주고 있는 것.
재미있다..
등장인물들 모두가 각각 캐릭터의 색깔을 잘 살려준거 같아서 참 만족스럽다.
밑줄
중간중간 박용우 씨의 멋진 간지나는 모습은
정말...................
완전 이쁜 보영언니도..
재미있는 소재로..재미있는 상황을..'일제말기'라는 시대적 상황에 잘 접목시킨 것 같다.
음..내가 좋아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영화 종류는 아니었지만..그래도 만족^-^
영화 보는 동안 나를 설레게 했던건, 독립군이자 음..골동품 가게 주인(?), 극중 이름 '장천'으로 나온
안길강 씨의 목소리였다!!!!!!!!!!!!! 와우 너무 좋아
이보영
박용우